(구)안동역을 문화재생하여 새롭게 태어난
모디 684 ; 모디의 공간
‘모두 함께’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지를 반영한 시민공회 별칭
(구)안동역이 위치한 경동로의 번지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으로
(구)안동역을 문화재생하여 새롭게 조성한 문화플랫폼 「모디684」
공연, 전시, 댄스연습, 회의실, 팝업스토어, 미디어 스튜디오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가능한 문화플랫폼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