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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 문화살롱 (3회차)
  • 대상
    안동시민 누구나
  • 강사명
    써니킴
  • 장소
    문화플랫폼 모디684(문화홀)
  • 접수기간
    2022.09.05 ~ 2022.09.22
  • 일시
    9월 22일 19:00~21:00
  • 모집인원
    종료

 

시민역(力)사문화도시안동 이민의 출발지 안동역에서, 세계 속의 코리안을 만나다. 2022 월드 문화살롱 써니킴 아티스트 "즉흥연주와 의식의 통로" *김씨의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는 어떤 전통에도 머무르지 않는다. 그녀의 가공된 보컬은 북극광처럼 우리 위로 치솟습니다." / Martin Busink, Musique Machine Magazine "통제된 열정으로 대사를 전달하는 수정 같은 목소리. / 데이빗 듀폰, 케이던스매거진 현재 호주 멜버른에서 작곡가, 즉흥연주가, 보컬리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써니킴 (본명 김윤선) 교수(University of Melbourne)가 내한하여 실험음악가인 첼리스트 지박과 함께 즉흥연주를 선보인다. 즉흥연주 (improvisation)는 의식의 흐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음악적 매체로 서로 다른 개체 간의 깊은 소통을 가능케 하는 예술적 실천이다. 구 안동역 모디 684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즉흥연주를 통해 사람과 장소, 시간 간의 거리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관계 맺음을 연행하고자 한다. 대상 | 안동시민 50명(선착순 접수) 접수 온라인 및 전화접수 안동문화도시 플랫폼 안동문화도시 - 문의 054-857-8543(문화살롱 담당자) 일시 20229.22.(목) 19:00~21:00 장소 문화플랫폼 모디684(구·안동역) 주최 | 안동시 주관 한국정신문화재단

 

2022 월드문화살롱

일시 - 2022년 9월 22일(목) 19:00~21:00

주제 - 써니킴 아티스트 "즉흥연주와 의식의 통로"

장소 - 문화플랫폼 모디684 문화홀

 <이민의 출발지 안동역에서 세계 속 코리안을 만나다>

 

김씨의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는 어떤 전통에도 머무르지 않는다. 그녀의 가공된 보컬은 북극광처럼 우리 위로 치솟습니다.” / Martin Busink, Musique Machine Magazine

 

"통제된 열정으로 대사를 전달하는 수정 같은 목소리." / 데이빗 듀폰, 케이던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