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2월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조상들이 삽,곡갱이,지계등으로 중앙선 철로를 만들어서 70여 년간 다니던 길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직선으로 새 철로 놓이게되어 구 철로로 마지막으로 달리는 열차의 모습은 우리 후손들에게 물러줄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남게되었고 안동역사는 90년 운흥동 시대를 뒤로하고 송현동 시대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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