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읽은 글이나, 일상 속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작업물을 떠올립니다.
기분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인간은 언제나 자연과 함께입니다. 자연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인간의 감정은 자연에 의해 정해진다고 생각했고 그런 감정을 형용할 수 있는 적합한 소재가 자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스쳐 지나가는 무의식 중의 생각과 감정들.
하루가 다른 감정들을 자연과 인간의 표정, 좋아하는 사물들을 이용해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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