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태어난 문화도시 안동, 인사드립니다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시민문화축제 <문안인사>가

오는 11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웅부공원과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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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문화도시 안동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순간들을 담은

다양한 사업의 결과물부터,

시민·예술인·청년이 함께 준비한 공연과 체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소 웅부공원 & 문화공원 일대

 기간 11월 14일(금) ~ 11월 16일(일)

 체험 운영 시간 14일 16:00~19:00 /

15~16일 13:00~19:00

(체험비 무료, 부스마다 운영 시간이 다르니 꼭 미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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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마당 : ‘연결’을 주제로 한 문화도시 안동의 1년 기록

체험 마당 : 화전 굽기, 숯봉지·호패 만들기, 한지 공예품 만들기 등

공연 마당 : 지역 예술인 공연, 해해해 놀이단, 개막식·주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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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시 마당, 체험 마당, 공연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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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마당에서는 ‘연결’을 주제로,

문화도시 안동이 걸어온 한 해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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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비도심,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

그리고 일상과 예술이

문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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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안동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그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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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마당에서는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안동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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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화전도 구워보고,

이루어지고 싶은 소원을 적어 숯봉지도 만들어보고,

내 이름을 새긴 호패도 직접 적어보는 시간까지!

 공연 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더불어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해해 놀이단’,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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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막일인 11월 14일(금)에는

<문안인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립니다.

다시 돌아온 까불이와 자칭 ‘별에서 온 도민준’이

우정과 사랑, 화합을 주제로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하나 되는 안동 문화의 이야기를 그려낸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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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우리가 만나 하나가 되는 이야기,

 궁금하다면 11월 14일 금요일 오후 5시 15분, 웅부공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연인도, 친구도, 가족도,

강아지랑 고양이도 모두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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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와도 즐겁고, 혼자 와도 따뜻한 문화 한마당 

 시민문화축제 <문안인사>가

이번 금요일부터 웅부공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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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안동의 인사, 이번 주말 직접 받아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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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시민문화축제 <문안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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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웅부공원 & 문화공원 일대

기간 11월 14일(금) ~ 11월 16일(일)

 체험 운영 시간 14일 16:00~19:00 /

15~16일 13:00~19:00

(체험비 무료, 부스마다 운영 시간이 다르니 꼭 미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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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마당 : ‘연결’을 주제로 한 문화도시 안동의 1년 기록

체험 마당 : 화전 굽기, 숯봉지·호패 만들기, 한지 공예품 만들기 등

공연 마당 : 지역 예술인 공연, 해해해 놀이단, 개막식·주제공연